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권사 신규설립을 신청한 곳은 기업은행과 손 전 사장이 추진하는 토러스증권등 2곳이며 현대차그룹은 신흥증권 대주주 변경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영업중인 증권사는 총 54개지만 LIG손해보험과 KTB네트워크 등이 신규 증권사 설립을 추진 중이어서 증권사수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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