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사인 흥국증권은 주원 전 KTB투자증권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주원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9년 쌍용투자증권(현 신한금융투자)을 거쳐 2000년 키움증권 상무, 2007년 유진투자증권
주원 대표이사 내정자는 “흥국증권이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향상을 통해 알찬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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