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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는 자체 개발한 제품 매출은 국내와 수출부문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타회사 품목을 판매 대행하는 상품의 매출 감소로 인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또 혈당측정기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메디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주력인 진단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사업 부문이 지난해 말부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올 1분기부터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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