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실적 악화 우려에 4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3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4% 하락한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연속 상승했지만 지난 4분기 적자를 거뒀을 것이란 전망에 방향을 바꿨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대
매출액은 같은 기간 0.6% 감소한 2조8986억원,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1683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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