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만도에 대해 자율주행차 기술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1만원에 33만원으로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전채천 연구원은 "자율주행차 트렌드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른 고객의 대변화 가능성도 커지
전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만도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 1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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