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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현지시간)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진행된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 201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자본증권상을 수상한 신한은행의 장성은(가운데) 신한아주유한공사 부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은행] |
올해로 18년째인 이 시상식은 매년 아시아 금융섹터별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이나 딜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5억 달러 규모의 바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도이치은행 위기와 브렉시트 등으로 글로벌 금융환경이 유난히 불안한 와중에도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한 투자적격 등급 자본증권을 발행해 주목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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