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 개점식에서 김원규 사장(왼쪽 넷째), 김재준 WM사업부 대표(오른쪽 첫째), 배경주 강남지역본부장(왼쪽 첫째)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
NH투자증권은 9일 초대형 복합점포인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이하 삼성동금융센터)'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6층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삼성동금융센터는 테헤란로 WMC, GS타워 WMC, 한티역 지점 등 기존 강남지역의 대형 지점 3곳을 통합했다. 다음달에는 NH금융지주 자회사인 NH농협은행도 입점한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이미 문을 연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등 총 3개의 초대형 거점 점포를 갖추게
[강두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