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아파트 매매와 전세 거래 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값은
은평구가 0.31%로 가장 많이 올랐고, 노원구와 도봉구가 그 뒤를 이은 반면 중구와 강서구, 강남구 등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신도시에서는 산본과 일산이 소폭 올랐지만 분당은 하락하는 등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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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아파트 매매와 전세 거래 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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