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2017년 부동산 부자벨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불확실한 2017년 부동산시장에서 투자의 방향을 제시하고 악재로 알려진 금리인상, 공급과잉, 트럼플레이션, 가계부채의 실체에 대해 알아본다.
서울 등 수도권 부자벨트 투자처도 공개한다. 부자벨트(Rich Belt)는 내년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이 몰려들 아파트 주거지역을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현정
참가자 모두에게 오윤섭 닥터아파트 대표가 쓴 책 '앞으로 5년, 부동산 상승장은 계속된다'를 증정한다. 참가신청 및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닥터아파트 홈페이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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