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가 증권사의 실적 개선 전망에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 49분 현재 뉴파워프라즈마는 전일 대비 1550원(8.61%) 오른 1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 244억원에 그쳤으나 수주잔고 물량을 고려하면 내년 분기매출 25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추이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100% 수준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