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화약은 58년간 화약사업의 외길을 꾸준히 걸어오며 한화와 인연을 맺어왔다. 올해는 특히 한화가 중점을 두고 있는 전자뇌관 사업에 있어 거래처와의 유연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한화와 함께 ‘사업보국’이념과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 철학을 오랜 기간 지켜온
덕신화약 신완섭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1958년 한국화약 시절부터 ㈜한화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며“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함께 멀리’의 진정한 상생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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