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 지연' GS건설, 신용등급 하향 조정
주요 플랜트 공사 지연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지연됨에 따라 GS건설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GS건설의 장기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나신평은 등급 하향 조정의 배경으로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
가입 문의 (02)2000-2145[ⓒ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