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회사 홈페이지와 영업점, HTS, MTS 등에서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이달 말까지 휴면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이메일로 현황을 통보한다.
휴면증권계좌는 6개월간 거래가 없는 잔고 10만원 이하의 계좌다. 홈페이지에서 본인확인 과정을
이번 ‘휴면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은 증권, 은행, 보험 등 총 94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약 5400만개 계좌에 담긴 1조4000억원의 휴면재산을 찾아주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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