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 부동산 규제정책의 영향으로 서울시내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건설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아파트 거래량은 9만 7천여
25개 자치구별로는 양천이 52.5% 감소했으며, 성동이 49.8%, 노원이 44.9%, 광진과 강서, 서초 등 40% 안팎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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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 부동산 규제정책의 영향으로 서울시내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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