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 임직원들이 부산역 광장에서 ‘국민행복기금 인터넷 채무확인 및 채무조정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원스톱 채무조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캠코가 국민을 먼저 찾아가 국민행복기금 홈페이지를
국민행복기금은 6개월 이상 1억원 이하를 연체한 채무자의 빚을 최대 50%까지 탕감하고 나머지는 최대 10년까지 나눠 갚을 수 있는 제도로 캠코가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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