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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하나금융투자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설원복지재단 ‘안양의 집’, 상계동 ‘사랑의 집’, ‘암사재활원’ 등
E-Band는 지난 2012년 만들어졌으며, 이진혁 부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자선콘서트는 2013년부터는 4회째 열렸다. 회사는 콘서트 입장 수익과 같은 금액을 더해 자매결연 시설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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