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금융’ 시리즈는 2013년 ‘협동조합금융’편을 통해 신협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첫 선을 보였다. 2014년에는 하버드 및 나사신협 등 ‘글로벌신협’편을 통해 전 세계 2억명이 함께하는 신협의 가
2016년 광고 캠페인은 2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것으로 ‘모든 혜택을 당신과 나누는 새로운 금융’을 콘셉트로 금융의 주인으로서 누리는 신협의 비과세혜택을 비롯해 서민대출, 맞춤보험,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