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30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내년에도 펀더멘털 개선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원을 유지했다.
원재웅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4년부터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
원 연구원은 “2018∼2019년에는 5년 상품 갱신 주기로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 폭이 내년보다 클 것”이라면서 “자동차 부문 손해율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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