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경기 안산 중소기업진흥공단연수원에서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개최한 ‘취업 역량 강화연수’를 마친 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
지난 201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전국 규모로 확대, 오는 8월 수도권을 지역으로 충청·경북·호남·부산·경남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400여개의 강소기업과 인재 600여명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
이번에 열린 취업역량 강화연수에는 사전 직무교육을 끝낸 200여명이 취업성공을 위한 이미지메이킹과 이력서·자소서 작성방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사업의 발전적 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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