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오는 22일과 29일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9일에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열린다.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이 강사로 나서 ‘2017년 주식시장 전망’을 설명
NH투자증권은 매월 정기적으로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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