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 알리안츠 주니어 뮤직 캠프’ 홍보대사로 임명된 예원학교 1학년 김강현 군(오른쪽)이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알리안츠 주니어 뮤직 캠프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 동안 폴란드 바르샤뱌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10명의 피아노 꿈나무들이 초대됐다.
김 군은 서류와 연주 심사, 영어 인터뷰 등을 거
알리안츠 주니어 뮤직 캠프는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알리안츠 그룹의 후원 하에 설립한 랑랑 국제음악재단의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알리안츠 그룹이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