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7일 세계적인 미식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의 서울편 발간을 맞아 ‘able 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오는 20일까지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36곳의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에서 able 체크카드로
현대증권 관계자는 “able카드를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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