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 전문가들이 우리 금융 시스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가계부채와 미국 금리 인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구조적 위험 서베이'에 따르면 국내외 금융전문가 78명의 30%가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라고 응답했다. 가계부채가 문제라는 응답률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부장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금융 전문가들이 우리 금융 시스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가계부채와 미국 금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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