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말리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신애라 씨 대리수상),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위안부 피해 할머니 다섯 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받았다. 젊은지도자상은 탤런트 신애라씨가, 특별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이 각각 수상했다.
[노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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