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됐던 이매진아시아가 급락세다.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이매진아시아는 전일 대비 280원(10.87%) 내린 2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매진아시아는 최근 두 차례의 거래 정지를 겪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이매진아시아 전 대표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에 따라 재무적 손실발생 규모 등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이후 지난 27일 실질심사대상에서 제외하며 거래정지를 해제했다. 거래가 재개된 지난 28일 이매진아시아 주가는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