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지난 8월 중단된 알제리 모스타가넴 복합화력 프로젝트 공사와 관련해 발주처가 공사 재개 공문을 보내왔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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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합병 이전인 지난 2014년 5억9000만달러(약 6584억원) 규모에 알제리 북서쪽 항구도시 모스타가넴의 복합화력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물산은 지난 8월 중단된 알제리 모스타가넴 복합화력 프로젝트 공사와 관련해 발주처가 공사 재개 공문을 보내왔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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