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계절 가을이다.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는 여름 내 지친 몸의 원기를 회복하고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오곡백과가 준비 중이다.
2005서울세계음식박람회 한식 개인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진택 셰프는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한국의 사계 중 가장 풍요로운 가을을 배경으로 전통먹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달여 만든 오미가 풍부한 오미자 화채, 한국의 맛이 스며있는 손두부 묵나물 덮밥, 유자로 맛을 살린 해물 튀김을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 약력 및 경력
- 세종대학원 조리외식산업학과 졸업
- The K- 서울호텔 한식 조리팀 근무
- 2005 서울 세계음식 박람회 금메달 수상(한식 개인 부문)
- 한국폴리텍 강서캠퍼스 조리과 재직
*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