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 - NYIF '제1회 글로벌 금융전문가 과정' 시작
↑ 매일경제신문-NYIF(뉴욕금융연수원) 제1기 글로벌금융 전문가과정 입학식이 26일 오전 서울 충무로 매일경제신문 본사에서 장승준 매일경제신문 부사장(앞줄 왼쪽 여섯째)과 NYIF 관계자들,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재훈 기자] |
올해 첫 교육 과정에는 △시중·국책은행 10명 △생명·손해보험 6명 △신용카드 7명 △증권 6명 △캐피털 2명 등 다양한 금융업종에서 위험관리 분야 실무자 31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실무 강의를 담당하는 NYIF는 파이낸셜타임스(FT) 소속 교육기관으로 9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으며 뉴욕 소재 금융회사는 물론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인재 양성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교육기관 중 하나다. NYIF는 이번 프로그램에 위험관리 전문 강사인 윌프레드 다이에 교수와 실무 스태프인 아냐 콜론스를 서울로 파견했다.
장승준 매일경제 부사장은 이날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