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개인투자자용 채권형펀드 활성화를 위해 매달 이자를 나눠주는 '매월 분배형펀드' 등의 전문 채권형펀드 발전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올 1분기중에 업계와 학계 자산운용협회 등을 중심으로
전홍렬 금감원 부원장은 펀드 대중화로 주식형 펀드는 성장했지만 채권형 펀드는 고전하고 있다며,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저축수단 마련을 위해 국내실정에 적합한 채권형펀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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