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오전 한은 본관에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 발효 5주년을 맞아 방한한 핀란드 총리 출신 유르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과 EU의 경제 상황, FTA 발효 후 경제협력 현황 등을 점검했다. 두 인사는 유럽전략투자펀드(EFSI) 등을 통한 상호투자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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