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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왼쪽)과 오로즈베코프 키르기즈공화국 경제부 산하 투자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
중앙아시아 수력자원의 30%를 보유하고 있는 키르기즈공화국은 최근 경제발전을 위한 수력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번 MOU로 양 기관은 수자원 관련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은 “국내 인프라 개발경험과 기술을 키즈기즈공화국과 공유하고 양국 기업이 유망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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