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만14세 이하의 어린이가 가입 대상으로 어린이의 이름과 꿈을 통장에 새겨주고, 아이와 가족의 각종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연1.0%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가족 거래 연계 적금’이다.
행사기간 중 가입 시 1년제의 경우 기본금리 연1.7%(종전 연 1.6%에서 0.1% 가산된 특판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연1.0%가 더해져 최고 연2.7%를 적용하고 3년제의 경우 연3.1%까지 적용 가능하다.
이 적금에 가입한 손님이 KEB하나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거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아이) 사랑해 적금 가입을 통해 명절에 받은 자녀 용돈을 재테크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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