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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가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국제아동인권센터가 주관해 설치하는 ‘옐로카펫’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횡단 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
이날 행사에는 각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 동부화재 강남사업단 설계사 50여명이 설치 작업에 참여했다.
앞서 동부화재는 지난 7월 서울 안암초등학교에 제1호 옐로카펫을 설치했으며, 내년부터는 전국 주요도시로 설치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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