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7PM은 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각지의 요리들을 캐주얼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일본과 두바이에서 경력을 쌓은 김태윤 오너 쉐프가 한국의 제철 식재료에 유럽과 지중해식 레시피를 접목한 독창적인 감성의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매달 바뀌는 계절감을 살린 제철 재료를 이용한 스페셜 메뉴와 한국식으로 해석한 다채로운 유럽 요리들을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셰프 테이스팅 메뉴도 준비되어있다.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그는 ‘차지키 드레싱을 곁들인 훈제연어 샐러드(9000원)’, 구운 가지 크림치즈를 곁들인 감자칩과 스틱채소(6000원), ‘앤쵸비 크림소스의 로스트 포크와 감자 안티파스토(6000원)’을 선보인다.
* 셰프 약력 및 경력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일본 도쿄 핫토리 영양전문학교 수료
UAE Dubai ‘Burj al arab’ 근무
서울 한식당 소선재 근무
서울 라퀴진 근무 (케이터링 쉐프, 레스토랑 메뉴 개발 및 컨설팅)
現 European cuisine 7PM 대표 / 다국적 요리주점 ‘사직동 주반’ 총괄셰프
*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