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65억원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3차’ 501호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긴급 매각한다. 트라움하우스 3차는 외부와의 24시간 완벽한 경비보안과 최첨단 시설을 완비했으며 층별 전용승강기 및 가구당 5~6대의 주차 공간과 가구별 별도 창고가 있다.
또한, 진도 7의 강진과 재난발생 시 입주민 200여 명이 두 달간 생활할 수 있는 방공호도 갖추
고 있다. 인근에 있는 옛. 정보사령부(약 8만9256㎡)터가 민간에 매각 예정이며 3만3000㎡이상이 공연장, 문화시설, 전시장 등으로 활용되는 등 각종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MK 부동산센터] [이 자료는 9월 2일 매일경제 재테크특집 Wealth Management B5면에 게재 된 내용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