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프리미어CI보험’이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창의적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 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다른 보험사들은 해당 기간에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 상품이 업계 최초로 1:1 맞춤
교보생명은 총 14개의 배타적 사용권을 보유하게 돼 생명보험사 중 가장 많은 배타적 사용권을 보유한 회사가 됐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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