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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에서는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모듈러 주택공장, 자재 전시장 등으로 현장견학을 포함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현직 건축회사 대표와 건축가 등의 전문가를 초빙했으며,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강사로 나서는 서경화 플라잉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건강한 집짓기 토크쇼인 집톡(Ziptalkshow)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신촌 근린생활시설인 ‘각설탕 빌딩’과 중정 주택 ‘시(時)가 되는 집’을 건축했다.
강주형 생각나무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대표소장은 제33회 서울시건축상의 우수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건국대 건축대학에 출강 중이다.
‘매경 집짓기 A to Z’는 서울 충무로역 매일경제 교육센터에서 이달 30일부터 오는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education.mk.co.kr) 혹은 전화(02-2000-54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비즈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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