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매각이 무산되면서 9% 가깝게 급락하고 있다.
삼부토건은 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91%(1600원) 떨어진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삼부토건은 회생계획 확
매각이 불발된 것은 올해 들어 3번째다. 회사는 지난 4월, 5월에 각각 본입찰을 추진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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