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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uyers Laboratory Inc.)’ 게리 오루크 (Gerry O‘Rourke) 디렉터(사진왼쪽)와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한호성 상무가 삼성 ’스마트 UX 센터‘ ’우수 혁신 공로상‘ 수여식을 하고 기념촬영화고 있다. |
‘바이어스랩’은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해 높은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다.
‘썸머 어워드(Summer Awards)’와 ‘윈터 어워드(Winter Awards)를 통해 차별화된 사무용 제품을 시상한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바이어스랩’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사용자들이 ‘스마트 UX 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복합기를 활용할 수 있고, 복잡한 프린팅 작업을 쉽고 효율적으로 만든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스마트 UX 센터’에 설치된 ‘프린팅 앱 센터’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앱과 위젯을 복합기에 다운로드해서 맞춤형 프린팅 시스템을 구축해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스마트 UX 센터’는 지난 5월에도 ‘바이어스랩’의 ▲사용성 ▲IT 관리ㆍ보안 ▲고객 지원 서비스 ▲소장 가치 등 4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솔루션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
‘스마트 UX 센터’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개발한 업계 최초의 프린팅 에코시스템이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팀장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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