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6% 급락 마감
↑ 인터파크/사진=연합뉴스 |
인터파크가 26일 고객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6%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
인터파크홀딩스도 0.83% 하락한 6천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경찰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천30만여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6% 급락 마감
↑ 인터파크/사진=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