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이 60억원 규모 태국수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서울제약은 전날보다 650원(4.59%) 오른 1만4800
전날 서울제약은 태국 제약사와 62억원 규모의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92%에 해당한다. 판매 제품은 실케이드 크림(진통·소염제), 알리버 현탁액(단백아미노산제제), 오소본정(칼슘제)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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