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신흥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 이열치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는 펀드, 랩, 국내 상장 ETF, 해외 상장 ETF 등을 매매한 신규 거래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 500명에게 CU모바일 상품권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베트남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동훈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부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