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유통사업 계약 만료 소식으로 하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4분 현
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스마일게이트와 맺은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퍼블리싱 관련 공동사업 계약만료로 해당 사업을 중단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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