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구조 |
집주인 매입임대주택은 국토부가 지난 4·28대책에서 도입하기로 한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이다. 민간이 주택을 매입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임대관리를 맡기
국토부 관계자는 “집 값의 50%까지는 주택도시기금에서 연 1.5% 금리로 빌려준다”며 “기금융자로도 주택 매입비용이 부족한 매수인에게는 LH가 세입자 임차보증금을 선지급 해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지웅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