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예수가 풀린 코데즈컴바인이 5거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일 대비 4000원(29.85%) 내린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7일 거래 재개 이후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거래재
코데즈컴바인은 전체 발행주식수 가운데 유통주식수가 0.6%에 불과한 대표적인 주식 유동성 부족 종목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4일 54% 가량의 지분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 이후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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