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와 동아쏘시오홀딩스를 각각 모회사로 둔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이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녹십자랩셀은 시초가 대비 1만1100원(30%) 오른 4만8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스티팜은 시초가보다 8700원(18.51%) 오른 5만57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16일 실시한 일반인 공모청약에서 녹십자랩셀은 800 대 1, 에스티팜은 237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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