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NH투자증권과 손잡고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 및 해외 투자 유망상품'이란 주제로 22일부터 전국 5대 도시 순회 해외 투자설명회를 연다.
연 1%대 저금리 시대에 부쩍 늘어난 해외 투자 수요를 고려해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황, 해외 펀드, 해외 주식(해외 ETF), 해외 채권 등 총 4개 세션에 걸쳐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총 6회(오후 4~6시)에 걸쳐 대전(27일·사학연금회관), 광주(29일·CMB광주방송), 서울 강남(7월 4일·섬유센터), 대구(6일·경북농협), 부산(7일
또 현장에서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상품권 등을 준다. (02)2229-6859
[강두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