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서울시와 각 자치구 주택·복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주택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행복주택 특징과 추진현황, 다양한 사업모델 등을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행복주택은 총 2만1400여 가구로 구로구가 30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강남구 2300가구, 강서구 2000가구, 송파구 1600가구 순이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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