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병 은행장(왼쪽 다섯번째)과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왼쪽 네번째)이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에는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의 한국진출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새만금사업 홍보와 입주기업 금융지원 ▲해외 공동 IR 실시를 통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와 신규투자자 유치 ▲각종 IB투자 관련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용병 행장은 “전세계 19개국 141개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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