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6일 피엔티에 대해 중국 2차전지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1만8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중국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른 중국 현지 2차전지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한다”며 “2차전지 생산업체의 설비투자 확대로 피엔티의 2차전지 전극공정 롤투롤 장비 수요가 증가해 올해 773억원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피엔티 중국 시안 공장 가동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그는 올해 피엔티 실적 전망치로 매출 1340억원, 영업이익 137억원(흑자전환)을 제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6.7%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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